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:블랙가넷/3화 (문단 편집) === 데스매치 평가 === 1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양쪽 다 3승을 먼저 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했다. 상대가 높은 숫자를 쓰면 0을 써서 큰 차이로 지거나 최연승의 승리가 확정된 뒤에도 차분하게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등 이전보다 좀더 다채로운 플레이를 보여주었다. 하지만 그런 것과는 관계 없이, 최연승이 강용석의 동작을 보고 점수를 알아내 1 더 높은 점수를 승리한 것에서 승패가 결정되었다. 본방 당시 '''눈맵''' 논란이 있었으나 최연승이 강용석의 동작을 읽었다는 인터뷰가 비하인드를 통해 공개되었고,[*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hegenius&no=459595|비하인드 공개 전 최연승의 페북 글]]에서 동작을 읽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발언이 있었다.] 제작진도 최연승 대사 자막처리 등을 통해 해당 플레이가 문제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승인하였다. 최연승은 강용석의 동작을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위치를 바꾸는 등 부정행위로 의심될 행동을 하지 않았고, 최연승의 발언 그대로 "보이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는 없는 것"이다. 타자가 투수의 투구동작 버릇을 읽고 타격하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며 그 버릇을 없애지 않은 투수가 문제인 것과 마찬가지로, 강용석 패배의 책임은 부주의했던 강용석 자신에게 있다. 특히 1화에서 신아영과 권주리 둘 다 상대방에게 읽히지 않게 조심해서 숫자를 적었던 것을 상기할 때, 강용석의 부주의는 비상식적이었다.[* 이번 화 내내 집중 견제받아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강용석이 체념하고 대충 플레이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.] 또한 게임이 너무 싱겁게 끝나서 다음번에 흑과 백2를 할 때는 처음부터 서로 안보이게끔 세트장을 구성하는게 낫겠다는 의견도 꽤 있었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thegenius&no=469412|강용석이 이것을 역이용했으면 어땠을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